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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왔어
2026.06.16

쟈사는 7장 아즐 꿈에서 쟈밀이 아즐한테 바톤터치하면서 계속 꿈 속에 남아 있어야 하는 사라와 쟈밀은 다시 잠깐 헤어지게 됐는데 이때는 좀 이따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란 말과 함께 아쉬움이 담긴 채로 사라는 다음 꿈으로 이동 했을 거 같은데 모든 게 끝나고 릴리아가 깨어난 후 말레우스의 성에서 파티가 있기 며칠 전 쟈사는 서로를 찾아갈 생각은 했지만 차마 행동으로 옮기진 못한채로 있었을 거 같다 그러다 결국 또 그렇듯이 사라가 먼저 찾아갔겠지 문뜩 그냥 기숙사에 혼자 있는데 ‘쟈밀과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지?’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생각이 들자마자 사라는 자리를 박차고 낡은 기숙사 밖으로 무작정 달려갔을 거 같다 그러다 마침 낡은 기숙사 앞으로 걸어오는 익숙한 실루엣을 발견하고 사라가 크게 소리치는데 “쟈밀-!!!!!” 쟈밀은 사라가 갑자기 달려오니까 반가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데 사라가 이때 달려가서 그대로 쟈밀한테 안겼을 거 같다… 쟈밀이 “사라…” 하고 부르는 소리가 품 속에 묻혀서 고요해질때까지 쟈밀은 사라가 이런 적은 처음이었지만 한참 이따가 “갑자기 그렇게 달리다가 넘어지면 어떡하려고…“ ”미안해…그치만!!! 쟈밀을 안 본지 너무 오래됐었어…“ ”이번에도 마음이 통해서 다행이네“ 계속 사라를 자신의 품 속에서 놓지 않으며 예전과는 다른 한층 발전된 관계가 된 쟈사입니다

사실 이때 쟈밀도 낡은 기숙사로 오고 있었던 이유가 사라 보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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